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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시원한 콩나물 무국~

콩나물무국

 

 

 

 

2013년이다. 

 

항상 새해가 되면 무슨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ㅋㅋ

 

난 하루하루 충실히 살자고 약속해본다.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

 

어쩄든 화이팅!!!

 

오늘 아침은 시원한 콩나물 무국을 끓여보았다.

 

 

 

 

콩나물한줌 100g

무100g

육수 3컵

파, 마늘 ,청양고추 반개, 소금

 

 

 

무는 채썰어 놓고 다른 양념도 썰어 놓는다.

 

 

 

 

육수에 무를 넣고 끓인다.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열고 끓인다.

 

 

 

 

다시 끓으면 마늘을 넣고

 

 

 

 

파와 고추를넣고 끓으면 불을 끈다.